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오션 시티를 소개합니다! 하늘이 정말 맑고 날씨가 좋았었지만 바닷가여서 바람은 쌀쌀하게 불어 추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는 겨울 바다를 보고 싶어서 갔었던 곳인데요~ 확실히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해서 괜찮았었습니다. 아래는 보드워크 입구의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 큰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이 양쪽에 장식되어있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많이 났었습니다 ㅎㅎ 아래는 겨울바다의 모습입니다! 이 날따라 하늘이 참 맑고 구름도 너무 이뻐서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파도가 정말 높고 세서 놀라긴 했었는데 ㅎㅎ 파도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도 더 많이 찍고 더 놀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습니다.. 해가..

여행 블로그 2021. 1. 5. 04:40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핫플레이스인 아담스 모건을 소개합니다 :) 이 곳은 한 스트릿 안에 여러 맛집과 카페가 몰려있는 장소인데요~ 올드해 보이지만 매력적인 건물들도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ㅎㅎ 근처에 동물원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원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번에는 못 가봐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유럽 분위기도 살짝 나는 듯합니다 ㅎㅎ 파스텔톤의 알록달록한 색의 건물들도 참 이쁜 거 같아요~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분위기 있게 나옵니다 ㅎㅎ 주차할 곳은 유료 주차장 밖에 없는 거 같았어요 ㅎㅎ 스트릿 주변이나 주차장에 시간당 돈을 내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밤에는 거리가 더 화려해지고 조명들이 더 빛나는 곳인데요~ 확실이 어두워지고 밤이 되자 사..

여행 블로그 2020. 9. 25. 00:57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2를 포스팅합니다~~ 혹시 지난번 포스팅이 궁금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미국여행]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1, 바닷가, 보드워크, 캡틴 조지스, 해산물, 씨푸드 부페,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머틀 비치를 다녀왔었는데요~ 저희가 갔었을 때는 비수기로 접어든 시기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고 한적했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바닷물이 에메랄드빛 angela-love.tistory.com 저희는 캡틴 조지스 씨푸드 부페를 먹고 난 뒤 바로 앞에 위치한 브로드웨이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몇몇 개의 놀이기구들과 기념품샵들로 이루어진 관광 장소였습니다! 호수? 옆에 위치해 있어서 특히 밤에 갔을 때 분위기가 더 좋았어..

여행 블로그 2020. 9. 19. 04:40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머틀 비치를 다녀왔었는데요~ 저희가 갔었을 때는 비수기로 접어든 시기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고 한적했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바닷물이 에메랄드빛 처럼 맑지는 않았지만.. 넓은 바다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날따라 구름도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보드워크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는데요~ 다양한 기념품 가게들과 레스토랑들도 많았습니다! 관광지인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으로 씨푸드 부페인 캡틴 조지스를 갔었는데요~ 캡틴 조지스는 몇몇 다른 주에 체인점이 있는 꽤 유명한 부페입니다. 특히 머틀 비치 지점이 해산물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한사람당 $40불 정도였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 블로그 2020. 9. 18. 11:32

오늘은 애틀랜타 여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짧게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날씨는 좀 덥긴 더웠어요 ㅎㅎ 저희는 비행기 타고 Hartsfield-Jackon 공항에 내렸습니다! 거기서 MARTA 메트로 2일 패스를 약 $16에 구매했었어요~ 메트로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이 곳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했었어요! 티켓 구입 후 메트로를 타고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짐을 다 풀어놓고 걸어서 다운타운 쪽으로 갔는데요~ 저희 리스트에 있었던 곳 중 하나인 올림픽 공원도 지나갔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가끔씩 즐겨보는 와썹맨에도 나왔었던 월드 오브 코카콜라에도 다녀왔는데요~..

여행 블로그 2020. 7. 21. 12:50

안녕하세요~~ AngelaLove입니다 :) 오늘은 미국 아리조나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 캐니언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앞서 포스팅한 라스베가스에 갔었을 때 하루 일정을 잡고 다녀왔던 곳인데요~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투어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투어 버스는 점심 포함 한 명당 한 $90불 정도 였어요ㅎㅎ 아리조나주는 사막지역이어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내내 거의 황무지나 풀들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정말 라스베가스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ㅎㅎ 중간에 내려서 점심으로 뷔페를 먹었습니당! ㅎㅎ 파스타랑 치킨 등 전형적인 미국식 런치였습니다. 맛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4시간 30분 만에 그랜드캐니언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여행 블로그 2020. 7. 17.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