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블로그

[미국여행]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1, 바닷가, 보드워크, 캡틴 조지스, 해산물, 씨푸드 부페, 대게, 맛집, 해외여행, 랜선여행, 힐링타임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머틀 비치를 다녀왔었는데요~ 저희가 갔었을 때는 비수기로 접어든 시기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고 한적했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바닷물이 에메랄드빛 처럼 맑지는 않았지만.. 넓은 바다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날따라 구름도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보드워크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는데요~ 다양한 기념품 가게들과 레스토랑들도 많았습니다! 관광지인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으로 씨푸드 부페인 캡틴 조지스를 갔었는데요~ 캡틴 조지스는 몇몇 다른 주에 체인점이 있는 꽤 유명한 부페입니다. 특히 머틀 비치 지점이 해산물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한사람당 $40불 정도였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 블로그 2020. 9. 18. 11:32

[미국여행] 버지니아 비치, 바다, 그림 같은 구름 사진, 하늘, 러브 사인, 바닷가, 소라, 여름, 랜선여행, 풍경, 노을

오늘은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버지니아 비치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갔었을 때는 특히 하늘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었는데요~ 운 좋게 날씨 좋을때 가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쁜 구름과 바다 사진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기를 바래요~ :) 바닷가 쪽에 가면 낚시 장소도 있습니다 ㅎㅎ 노을이 참 이쁘게 지는 걸 볼 수 있었어요 ㅎㅎ 포토존처럼 꾸며져 있던 러브 사인입니다 :) 바닷가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 껏 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

여행 블로그 2020. 8. 17. 11:10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3, 보타니컬 가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 전시회, 데일치훌리, 샤스타 데이지, 해외여행, 랜선여행

오늘은 애틀랜타 여행기 마지막 스토리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혹시 지난 포스팅을 놓치셨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angela-love.tistory.com/20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 1, 월드 오브 코카콜라, 올림픽 공원, 루프탑, 웨스트인 호텔, 야경, 안녕하세요~AngelaLove입니다~ >< 오늘은 애틀랜타 여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짧게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 angela-love.tistory.com angela-love.tistory.com/23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 2, 씨엔엔, 방송국, 아쿠아리움, 수족관, 벨루가 돌고래, 가오리, 해� 안녕하세..

여행 블로그 2020. 7. 31. 14:49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 2, 씨엔엔, 방송국, 아쿠아리움, 수족관, 벨루가 돌고래, 가오리, 해외여행, 랜선여행

오늘은 지난 여행 포스트에 이어 애틀랜타 여행기 2를 포스팅합니다~~ >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 월드 오브 코카콜라, 올림픽 공원, 루프탑, 웨스트인 호텔, 야경, �� 안녕하세요~AngelaLove입니다~ >< 오늘은 애틀랜타 여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짧게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 angela-love.tistory.com 감사합니다!!

여행 블로그 2020. 7. 30. 11:09

[미국여행] 조지아, 애틀랜타 1, 월드 오브 코카콜라, 올림픽 공원, 루프탑, 웨스트인 호텔, 야경, 노을, 아틀란타, 해외여행, 랜선여행

오늘은 애틀랜타 여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친구들이랑 짧게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날씨는 좀 덥긴 더웠어요 ㅎㅎ 저희는 비행기 타고 Hartsfield-Jackon 공항에 내렸습니다! 거기서 MARTA 메트로 2일 패스를 약 $16에 구매했었어요~ 메트로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이 곳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했었어요! 티켓 구입 후 메트로를 타고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짐을 다 풀어놓고 걸어서 다운타운 쪽으로 갔는데요~ 저희 리스트에 있었던 곳 중 하나인 올림픽 공원도 지나갔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가끔씩 즐겨보는 와썹맨에도 나왔었던 월드 오브 코카콜라에도 다녀왔는데요~..

여행 블로그 2020. 7. 21. 12:50

[미국여행] 아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대협곡, 사우스림, 서부 여행, 랜선 여행

안녕하세요~~ AngelaLove입니다 :) 오늘은 미국 아리조나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 캐니언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앞서 포스팅한 라스베가스에 갔었을 때 하루 일정을 잡고 다녀왔던 곳인데요~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투어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투어 버스는 점심 포함 한 명당 한 $90불 정도 였어요ㅎㅎ 아리조나주는 사막지역이어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내내 거의 황무지나 풀들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정말 라스베가스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ㅎㅎ 중간에 내려서 점심으로 뷔페를 먹었습니당! ㅎㅎ 파스타랑 치킨 등 전형적인 미국식 런치였습니다. 맛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4시간 30분 만에 그랜드캐니언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여행 블로그 2020. 7.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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