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저희는 저녁에 호텔존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는데요~
벨라지오 호텔도 구경했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또한 유명하고 잘 꾸며져 있기로 소문난 호텔입니다.
특히 벨라지오 호텔 바로 앞에서
밤마다 정해진 시간에 펼쳐지는 분수쇼는 정말 아름다운데요~
노래에 맞춰서 올라오는 분수쇼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저희는 어제 가지 못했던 베네시안 호텔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이 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한 호텔 같은데요~
물이 맑고 깨끗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안에 내부의 모습입니다!
천장에는 세계 유명한 유리 공예가인 데일 치훌리의 작품이 걸려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된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더 포럼 샵과
천장은 비슷하게 하늘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느낌이 났고
곤돌라도 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곤돌라는 타지는 않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지나가다 파는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습니다 ㅎㅎ
Cocolini 라는 곳이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정말 부드럽고 쫀득 했어요! ㅎㅎ
라이브로 뮤지컬? 같은 느낌의 짧은 공연도 했었는데요~
정말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
호텔 내부에서는 맛있고 이쁜 디저트들도 팔았습니다 ㅎㅎ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때는 구경만 하고 왔어요 ㅎㅎ
그럼 곧 포스팅될 다음 스토리도 기대해주세요~!! :)
라스베가스 여행기 1편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여행]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 1 랜선 여행, 플라밍고 호텔, 시저스 팰리스 호텔, 더 포럼 샵, 스트립, 호텔존, Car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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