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행] 칸쿤 신혼여행 허니문 2 더 그랜드 앳 문 팰리스, 올인클루시브, 워터파크, 바다소리 ASMR, 타코, Los Tacos, 토마호크 스테이크, JC Steak House, Cancun
2020.06.29 by AngelaLove
[멕시코여행] 칸쿤 신혼여행 허니문 1 The Grand At Moon Palace, Travola, Le Chateau, Cusco, Sunrise, Nizuc, Cancun, honeymoon
2020.06.28 by AngelaLove
지난번에 이어 칸쿤 신혼여행기 Part 2. 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잠깐 얘기했었던 The Grand At Moon Palace 허니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스페셜 디너를 Los Tacos에서 먹었어요 ~ 저녁 이어서 그런지 로맨틱한 분위기도 나고 야자수 나무도 이쁘고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이 디저트는 계속 생각 나는 맛이었어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는 조식으로 호텔 안에 있는 Habibi라는 곳에서 레바논 음식을 먹었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났어요 ㅎㅎ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한 번도 안 먹어봤던 처음 먹는 음식들을 시켰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주문할 때는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 뭘 시켜야 하나 고민했었..
여행 블로그 2020. 6. 29. 09:58
요즘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해서 시원한 바닷가가 생각나는 김에.. ㅎㅎ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갔던 칸쿤을 주제로 여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 저희는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멕시칸에 위치한 칸쿤으로 7박 8일 신혼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계획한 7박 8일 중 반은 The Grand At Moon Palace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호텔 예약할 때 허니문이라고 했더니 체크인할 때 허니문 패키지로 허니문 디너 예약권과 커플티를 받았어요~ 호텔 안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제일 처음으로 Travola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은 거의 다 무제한이라서 한 끼마다 엄청나게 많이 주문하고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가 파스타를 너무 좋아..
여행 블로그 2020. 6. 28. 14:57